0815_ 네추럴 트릭스터 일지 *3번째
오늘도 돌아왔습니다
★☆ ~~ 네추럴트릭스터 ~~ ☆★
드디어 까발라 세트를 장착한 raven입니다.
까발라 석판은 퀘스트 중반에 세트를 맞춰입을만큼 모아지더군요. 그치만 레벨 제한은 65니까
미리 받아두지는 맙시다 ...( uu) ...
맨 밑은 오늘의 선공(파티장)을 가져간 Karas 와 함께 !
둘이서 열심히 카드도 조공했습니다.
네추럴트릭스터는 카드드랍이 무척 잘되는 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,
보스몹들은 다르겠죠 ^^ ... 허엉...
까발라의 마지막 추천스티커 퀘스트도 깨고~
스토리에서도 무난하게 진행중에 있습니다~~
다행스럽게도 뭐 하나 빠뜨리지 않고 무사히 무사히.
까발라 유적지가 끝나면 곧바로 웁스부드 !
뭐... 퀘스트 도중에 무게가 너무 차고 찬 나머지 친구인 카라스가 제 우편을 창고마냥^^ 쓴 흔적도 있었습니다만, ... 이래저래 넘어가기로 하죠 :)
Karas... 친구와 함께라 더욱 즐거워요
하지만 웁스부드에 가기 전에 저희에게는 할 일이 있습니다 !
전직 이에요 !
저 뱃지들... 필요없었지만, Karas와 소집욕이 불타는 바람에 어찌저찌 모아보았습니다ㅋㅋㅋ
아니 근데 정말 용 뱃지가 나오지 않더군요 ... ... ...
다 모았으니 된거겠죠 ?
이렇게 캡쳐본으로 보니 굉장히 귀여워요 *''*)9
야호 !!!
이제야 1차에요ㅠㅠㅋㅋ
아무튼 정말 즐겁게 즐기다가 겨우겨우 1차 전직에 돌입한 것입니다.
원픽 용용이는 1차도 멋이 살지않나요.
△ △ △
날 밝을 때 찍은 1차 물소와 1차 용용이 뽀쟉샷.
이래저래 1차까지 다사다난했습니다만, 즐거웠네요.
이래서 트릭스터를 하죠 uu)>
햐아... 그래도 장사 열심히 해서 40만원정도 모았어요. 이걸로 총 100만원을 찍었지만, 추후에 사라집니다 ^^
이 이야기는 할 필요없으니 패스... 내 백만원 깨졌어 ... ....
좀 더 레벨을 올리면 제 꿈인 억만장자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?
+
아참, 그리고 네추럴트릭스터 하시는 분들, 열심히 일기도 써주세요!
제가 많이 읽습니다 ^^)>
이벤트도 참여하고 랜덤박스도 얻으시구
우리 모두 사이좋게... 좋지아니한가요 ??
그럼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죠 :ㅁ !